[사람을 키우자] 인적자원 소중함 형상화 .. 심벌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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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사람을 키우자"라는 케치프레이즈 아래 펼치는
"능력개발 캠페인"의 심벌마크는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우대함으로써
우리경제와 사회를 밝은 미래로 발전시키자는 뜻을 상징한다.
전체적인 모습은 사람들을 반원형의 선이 떠 받치는 형태로 우리나라의
유일한 자원인 인력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또 앞으로 전진하는 형태로 그려진 사람의 모습은 능력개발을 통해
스스로 혁신하자는 뜻을 표현했다.
하단부 사람을 담고 있는 접시형 선의 양쪽 끝이 위로 뻗어올라가는
형상은 나날이 발전하는 인적자원의 기상을 나타낸다.
색채는 전체적으로 밝은 톤을 유지,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 인물의 형상을 밝은 노란색으로 표현한 것은 사람자체가 희망이라는
뜻이다.
코발트 블루계열의 접시형 선은 전진과 발전의 의미를 형상화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7일자).
"능력개발 캠페인"의 심벌마크는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우대함으로써
우리경제와 사회를 밝은 미래로 발전시키자는 뜻을 상징한다.
전체적인 모습은 사람들을 반원형의 선이 떠 받치는 형태로 우리나라의
유일한 자원인 인력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또 앞으로 전진하는 형태로 그려진 사람의 모습은 능력개발을 통해
스스로 혁신하자는 뜻을 표현했다.
하단부 사람을 담고 있는 접시형 선의 양쪽 끝이 위로 뻗어올라가는
형상은 나날이 발전하는 인적자원의 기상을 나타낸다.
색채는 전체적으로 밝은 톤을 유지,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 인물의 형상을 밝은 노란색으로 표현한 것은 사람자체가 희망이라는
뜻이다.
코발트 블루계열의 접시형 선은 전진과 발전의 의미를 형상화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