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 환경분야 시스템통합사업 강화키로 입력1997.04.07 00:00 수정1997.04.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정보시스템이 최근 국제적인 환경규제 강화움직임에 따라 수요가 크게 늘고있는 환경분야 시스템통합(SI)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이 회사는 7일 서울시 중량구청의 폐수처리시스템및 경기도 환경보건연구원의 오존경보시스템등 환경SI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밝혔다. < 한우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지난해 소매판매 3년 연속 감소…21년만의 최대 지난해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가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이후 3년 연속 감소로, 통계 작성 이래 최장 기록이다.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 2 [속보] 작년 산업생산 1.7% 증가…소매판매 2.2%↓·건설4.9%↓ 작년 산업생산 1.7% 증가…소매판매 2.2%↓·건설4.9%↓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속보]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2.3%↑…소매판매 0.6%↓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2.3%↑…소매판매 0.6%↓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