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나눔기술, 차세대 그룹웨어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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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한글과컴퓨터와 나눔기술이 세계시장을 겨냥한
차세대그룹웨어제품의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술제휴 조인식을 갖고 한컴의
폼프로세서(서류작성 툴)인 "한틀마름이"와 나눔기술의 그룹웨어인
"워크플로우 엔진"을 결합, "한컴그룹웨어97"또는 "워크플로우 3.0"을
공동개발키로 했다.
한컴과 나눔기술은 차세대 그룹웨어 제품 개발을 5월말까지 완료,
올하반기중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개발될 제품은 그룹웨어(워크플로우) 문서작성프로그램(한글)
서류작성프로그램(한틀마름이)등3개 기능을 동등하게 결합,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 한우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8일자).
차세대그룹웨어제품의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술제휴 조인식을 갖고 한컴의
폼프로세서(서류작성 툴)인 "한틀마름이"와 나눔기술의 그룹웨어인
"워크플로우 엔진"을 결합, "한컴그룹웨어97"또는 "워크플로우 3.0"을
공동개발키로 했다.
한컴과 나눔기술은 차세대 그룹웨어 제품 개발을 5월말까지 완료,
올하반기중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개발될 제품은 그룹웨어(워크플로우) 문서작성프로그램(한글)
서류작성프로그램(한틀마름이)등3개 기능을 동등하게 결합,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 한우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