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총선 직후 현찰로 6차례에 걸쳐 33억원을 인출하지 않았느냐 질문에)
"이자율이 19%까지 가는 것도 있다. 평균이자율이 6%면 사업은 다 성공한다"
(이자율을 6%로 치면 총비용중 이자비용 1조2천억원은 많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연못에서 물을 다 퍼내 밑바닥을 싹싹 들추어 내듯이 조사했다"
(92 대선자금과 관련해 검찰의 조사를 받았느냐는 김원길 의원의 질문에)
< 허귀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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