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생명은 8일 김창락 사장 등 임직원과 설계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6년 동아대상 시상식"을 갖고 보험업계 최초로 연소득 4억원을
기록한 이명혜씨를 설계사부문 대상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