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코모스텔레콤, 초소형 노트북 '리브레또' 한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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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스텔레콤 (회장 김기병)은 일본의 도시바사가 일본시장에서 인기를
모았던 초소형 팸탑 노트북 "리브레또"를 한글화해 4월부터 시판한다.
이제품은 무게가 6백84g에 불과하고 크기도 일반 노트북의 4분의1
정도로 작고 가벼운게 특징이다.
윈도95를 운용체계로 하며 6.1인치 TFT-LCD 컬러화면에 펜티엄급 1백
CPU칩 5백M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
또 PCMCIA방식의 모뎀 등 모든 카드를 사용할수있다.
회사측은 이제품이 여성층 및 보험생활설계사 자동차 영업사원들이
휴대 사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
시판가격은 2백35만원선으로 잡고 있다.
문의 (02) 274-3393
< 고지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9일자).
모았던 초소형 팸탑 노트북 "리브레또"를 한글화해 4월부터 시판한다.
이제품은 무게가 6백84g에 불과하고 크기도 일반 노트북의 4분의1
정도로 작고 가벼운게 특징이다.
윈도95를 운용체계로 하며 6.1인치 TFT-LCD 컬러화면에 펜티엄급 1백
CPU칩 5백M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
또 PCMCIA방식의 모뎀 등 모든 카드를 사용할수있다.
회사측은 이제품이 여성층 및 보험생활설계사 자동차 영업사원들이
휴대 사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
시판가격은 2백35만원선으로 잡고 있다.
문의 (02) 274-3393
< 고지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