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화학소그룹, 정밀화학등 울산지역 3개사 구매업무 통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화학소그룹은 삼성정밀화학 삼성석유화학 삼성비피화학 등 울산지역
    에 있는 3개사의 구매업무를 통합,통합구매팀을 설치하고 10일 본격 가
    동을 시작했다.

    통합구매팀은 그동안 각사별로 실시해온 구매업무를 통합,협력업체에 직
    접 발주하고 구매와 관련한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

    화학소그룹은 이를 통해 3사의 연간 구매액의 10%인 1백억원을 줄일 수
    있을 유휴.잉여자재 공유를 통해 재고 감소,인력축소 등도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또 이들 3개사 외에 제일모직 화성사업부와 삼성종합화학을 포함
    한 5개사의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지방영업소를 통합운영,공동영업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삼성물산의 화학사업부를 홍콩 상해 동경 등 기존 삼성종합화
    학의 해외사무소와 연계해 신시장을 공동 개척키로 했다.

    한편 삼성화학 소그룹은 올해초 각사가 생산하는 제품의 포장에 같은 디
    자인과 로고를 사용하는 등 포장디자인 부문을 통합,운영 중이다.

    <권영설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

    ADVERTISEMENT

    1. 1

      아반떼부터 S클래스까지…2026년 '신차 대전' 막올랐다

      국산차를 비롯한 수입차업계가 신차를 쏟아낸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와 투싼 등 베스트셀링카를 출시하고 수입차 시장의 강자인 BM...

    2. 2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블루엘리펀트의 대표가 구속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1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블루엘리펀트 대표 이 모 씨에 대해 ...

    3. 3

      "주식 대박에 해외여행만 인기"…사장님들 '비명' 쏟아진 까닭

      "더 떨어질 매출도 없어요."불경기에 연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이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다. 과거에는 연휴가 가족 외식 등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대목이었지만, 최근에는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들이 해외로 떠나면서 연휴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