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13일) '첫사랑' ; '삼국지'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말연속극" <첫사랑> (KBS2TV 오후 7시55분) =
찬혁이 살아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효경은 찬우회사를 찾아가 찬우를
만난다.
찬우는 효경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다고 찬혁이 죽었다는 소문을 낸 것은
다름아닌 효경의 아버지임을 얘기해 준다.
찬우의 계획대로 입찰은 다른 회사에 낙찰되고 유찰한 이재하는 혈압이
올라 쓰러져 병원신세를 지게된다.
신자는 결심끝에 덕배를 찾아가 찬혁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삼국지" (MBCTV 오후 10시35분) =
조조는 주유가 죽가 동오를 정벌하고 싶지만 그 틈에 서량의 마등이
쳐들어올 것이 염려돼 마등에게 거짓조서를 내려 허도로 유인한 후
사로잡아 죽인다.
마등의 큰아들 마초는 아버지와 동생들이 허도로 간 후 모두 처형됐다는
소식을 듣고 원수를 갚기위해 군사를 일으켜 조조를 쳐들어간다.
게다가 마등과 의형제를 맺었던 서량태수 한수도 지원군을 끌고와 함께
조조를 치게된다.
<>"터놓고 말해요" (EBSTV 오후 6시10분) =
체벌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체벌을 가한 선생을 고소하는 등 최근들어
체벌은 교육뮨제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로까지 떠올랐다.
소수의 교육전문가나 청소년 관련가의 학문적인 논의와 체벌을 가하는
선생과 어른중심의 시각에서 논의가 그 전부인 실정에서 벌은 효과가
있으며 체벌의 기준을 무엇인지알아본다.
또 체벌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등 여러문제를 학생중심의 시각에서
대화를 나눠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2일자).
찬혁이 살아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효경은 찬우회사를 찾아가 찬우를
만난다.
찬우는 효경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다고 찬혁이 죽었다는 소문을 낸 것은
다름아닌 효경의 아버지임을 얘기해 준다.
찬우의 계획대로 입찰은 다른 회사에 낙찰되고 유찰한 이재하는 혈압이
올라 쓰러져 병원신세를 지게된다.
신자는 결심끝에 덕배를 찾아가 찬혁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삼국지" (MBCTV 오후 10시35분) =
조조는 주유가 죽가 동오를 정벌하고 싶지만 그 틈에 서량의 마등이
쳐들어올 것이 염려돼 마등에게 거짓조서를 내려 허도로 유인한 후
사로잡아 죽인다.
마등의 큰아들 마초는 아버지와 동생들이 허도로 간 후 모두 처형됐다는
소식을 듣고 원수를 갚기위해 군사를 일으켜 조조를 쳐들어간다.
게다가 마등과 의형제를 맺었던 서량태수 한수도 지원군을 끌고와 함께
조조를 치게된다.
<>"터놓고 말해요" (EBSTV 오후 6시10분) =
체벌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체벌을 가한 선생을 고소하는 등 최근들어
체벌은 교육뮨제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로까지 떠올랐다.
소수의 교육전문가나 청소년 관련가의 학문적인 논의와 체벌을 가하는
선생과 어른중심의 시각에서 논의가 그 전부인 실정에서 벌은 효과가
있으며 체벌의 기준을 무엇인지알아본다.
또 체벌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등 여러문제를 학생중심의 시각에서
대화를 나눠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