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선화랑, 개관 20돌 기념 '2백인 작가 1호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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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랑 개관 20주년 기념 전시회 제2부 "2백인 작가 1호전"이 15일~
5월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 (734-0459)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년동안 선화랑과 관계를 맺어온 작가중 재외 및
작고 작가를 제외하고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작가들을 초대,
이들의 1호짜리 그림을 전시하는 이벤트행사.
원로 및 중진 중견 신진을 망라해 국내의 대표적인 작가 2백여명이 1인당
5점이내의 작품을 출품했고 전시장 벽전체를 이들의 1호짜리 작품으로
장식했다.
주요 출품 작가는 권옥연 김영재 김흥수 원문자 전혁림 홍석창 오승윤
황용업 송영방 박수룡 이철량씨 등.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4일자).
5월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 (734-0459)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년동안 선화랑과 관계를 맺어온 작가중 재외 및
작고 작가를 제외하고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작가들을 초대,
이들의 1호짜리 그림을 전시하는 이벤트행사.
원로 및 중진 중견 신진을 망라해 국내의 대표적인 작가 2백여명이 1인당
5점이내의 작품을 출품했고 전시장 벽전체를 이들의 1호짜리 작품으로
장식했다.
주요 출품 작가는 권옥연 김영재 김흥수 원문자 전혁림 홍석창 오승윤
황용업 송영방 박수룡 이철량씨 등.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