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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품 지상복덕방] PC 이용자 겨냥 '인터넷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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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사용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국내 미술계에도 인터넷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들어 각 화랑들의 기획전이나 중견 작가들이 개인전을 열때 웹사이트를
    개설, 전람회의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인터넷전"이 예술의
    전당에서 처음 열려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인터넷 이용의 확산은 미술대중화와 신속한 미술정보 교환은 물론 시장개방
    에 정면 대응, 우리 미술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수단으로 풀이된다.

    미술대중화, 그중에서도 컴퓨터 사용자들을 컬렉터로 끌어들이려는 의도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구입할때 많은 메리트를 주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전에서는 한정수량을 정해 유명작가들의 소품을 몇십만원대
    에 팔아 순식간에 매진되기도 했다.

    또한 기존 화랑들도 고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구입할 경우 정상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이벤트를 종종 마련하고 있다.

    현재 주요 전시회때 인터넷을 개설, 운영하는 곳은 국립현대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 주요 미술관과 호암 동아를 비롯한 대형 갤러리.

    또 가나 현대 동산방 아미 갤러리코리아 등 상업화랑들도 주요 개인전이나
    기획전시때 인터넷을 개설하고 있다.

    < 백창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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