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인더스트리 사장에 백갑종씨 선임 입력1997.04.15 00:00 수정1997.04.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원그룹은 14일 계열사인 정보통신업체 신원인더스트리(구 지원산업) 사장에 백갑종 그룹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 또 백사장 후임으로는 김진천 전 벽산건설 상무를 영입했다. 신원측은 "정보통신산업의 강화차원에서 지난해 인수한 신원인더스트리의 사장에 백사장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 세계 이상 고온에…여름 기저귀 출시 두 달 빨라졌네 10년전까지만 해도 5월에 출시됐던 여름 기저귀가 최근 3월로 2개월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봄부터 초가을까지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하는 등 전 세계적 기후변화가 빈번해진데 따른... 2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다르다"…'마칸 일렉트릭' 타보니 [신차털기]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스포츠카가 된다.'포르쉐가 만든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이 출시됐을 당시 일각에서는 이 같은 말이 나왔다.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이미 명성이 증명됐기 때문에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