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광장] 한스시스템, 미 심볼사와 대리점 계약 체결 입력1997.04.15 00:00 수정1997.04.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스시스템(대표 유봉천)은 세계적인 바코드 스캐너 및 RF(무선주파수)장비업체 미국 심볼사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CCD형 바코드스캐너"한스캔"을 출시하고 있는 이 회사는 바코드제품 다양화및 RF관련 장비부문 활성화를 위해 대리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지난해 경상수지 990억 달러…9년 만에 최대 지난해 한국의 경상수지가 1000억 달러에 가까운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큰 폭의 흑자가 나타나면서 전년 대비 3배 넘게 증가했다. 2015년 이후 9년만에 최대 흑자다.한국은행이 6일 발... 2 尹탄핵심판 6차 변론…뉴욕증시, 알파벳 실적 실망에도 강세 [모닝브리핑] ◆ 尹탄핵심판 6차 변론…'대통령 지시' 진술 곽종근 등 증언헌법재판소는 6일 오전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종일 심리하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군병력을 동원한 지휘... 3 중국 딥시크는 시작일 뿐…심각하게 받아들여야 [조평규의 중국 본색]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심층 탐색 애플리케이션이 지난 1월 발표됐습니다. 출시 직후 중국과 미국 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챗GPT를 넘어섰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