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안공혁 <국민투신증권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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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63년 행시1회로 관계에 진출해 재무부 증권과장과
증권보험국장 기획관리실장 2차관보를 거쳐 해운항만청장과 보험감독원장
신용보증기금이사장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82년 국민투신을 설립할 당시 증보국장을 지냈으며 15년만에 제2의
창업을 맞는 국투증권과 다시 인연을 맺어 감회가 깊다고.
91년엔 증권시장에 관한 논문으로 건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화려한 경력과 증권산업에 대한 이같은 그의 애착이 영입배경으로 작용했다
는 후문.
부인 강남욱 여사와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60세.
< 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6일자).
증권보험국장 기획관리실장 2차관보를 거쳐 해운항만청장과 보험감독원장
신용보증기금이사장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82년 국민투신을 설립할 당시 증보국장을 지냈으며 15년만에 제2의
창업을 맞는 국투증권과 다시 인연을 맺어 감회가 깊다고.
91년엔 증권시장에 관한 논문으로 건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화려한 경력과 증권산업에 대한 이같은 그의 애착이 영입배경으로 작용했다
는 후문.
부인 강남욱 여사와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60세.
< 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