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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프로골퍼들, 불우이웃돕기 나서 .. 성적따라 기금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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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상 권오철 김희정 노환수 등 팬텀소속 남녀프로골퍼들이 "자신의
    스코어에 다른 성금"으로 불우이웃돕기기금을 마련한다.

    15명의 팬텀소속 프로골퍼들은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서 버디를
    잡을때마다 1만원, 이글은 10만원, 홀인원 및 알바트로스는 각 1백만원을
    내놓아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적립키로 한 것.

    < 김형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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