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4.18 00:00
수정1997.04.18 00:00
강경식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과 증권회사 사장단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오는 24일 증권거래소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8일 재정경제원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강부총리 취임후 상견례를 겸해 열리
는 이날 회의에선 최근 은행권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부도방지를 위해
증권계가 취할수 있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홍찬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