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미라보 옵틱, 봄여름 선글라스 컬렉션 개최 입력1997.04.18 00:00 수정1997.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라보 옵틱은 25일 오후5시30분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97 봄여름 선글라스컬렉션을 연다. 아르마니, 모스키노, 발렌티노, 올리버, 제니, 비블로스, 닥스, 퍼솔등 해외 유명디자이너의 안경과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924-4780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단횡단을 처벌하자는 게 자동차 회사 아이디어라고? [서평] 우울과 자기 혐오가 만연한 시대, 어쩌면 요즘 사회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스스로를 싫어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데번 프라이스는 저작 <수치심 버리기 연습>에서 '체제적 수치심... 2 세계적 건축가 헤더윅 “요즘 건물 따분해, 너무 따분해” [서평] “따분하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토마스 헤더윅이 현대 도시와 건축물에 내린 평가다. 그는 자신이 쓴 <더 인간적인 건축>에 이렇게 썼다. “따분한 풍경... 3 "손가락 춤을 실시간으로 스크린에 옮기는 공연, 어떠세요" "관객이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하도록 하는게 이번 작품의 목표예요. 관객이 춤추고, 울고, 이야기하는 것처럼요." 손가락 춤으로 삶과 죽음, 사랑을 담은 예술극 <콜드 블러드>의 연출가 자코 반 도마엘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