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섭 전과기처장관(76)이 기술혁신 부문 닛케이 아시아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이 상을 제정한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 밝혔다.

최 전장관은 한국의 과학기술 증진과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과학지원
공로를 인정을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