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동엽 <신용보증기금 신임 전무>..요직 두루 섭렵 입력1997.04.21 00:00 수정1997.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5년 서울대 문리대 졸업. 재무부 이재국 국제금융국 등을 거쳐 지난 78년 신용보증기금으로 자리를 옮겨 인사부장 기획부장 영업부장 등 요직을 두루 섭렵. 매사에 활발한 성격으로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하직원들과는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는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 부인 공정애 여사와 2남 1녀. 취미는 등산과 서예.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틀리, '비욘드100+' 선포…"내년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공개" 벤틀리모터스는 2026년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를 공개하고 2035년까지 완전 전동화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로드맵 '비욘드100+(Beyond100+)'를 선포했다.11일 벤틀리모터스에 따르면 비욘드1... 2 “中 석유화학 공장, 내년도 더 늘어난다”...'사면초가' K-석유화학 석유화학제품의 마진이 중국산 제품의 과잉공급으로 인해 올해 4분기 들어서도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있다.&... 3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일류 기업이 왜 망할까 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1960년대 국내 100대 그룹 중 지금 100대 그룹에 포함되어 있는 회사는 몇 곳일까?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이 있지만, 100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몇 곳일까?1980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