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림4동 일대, 1만5천평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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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주택이 밀집한 인천시 동구 송림4동 일대 1만5천여평에 대한
주택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인천시 동구는 21일 이지역에 대한 재개발사업계획안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조만간 인천시에 사업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주택재개발 사업이 올연말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송림4지구에는 25,33,44평형의 조합아파트와 일반분양 1천5백86가구,
14평형임대아파트 1백가구 등 모두 1천6백86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 인천 = 김희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2일자).
주택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인천시 동구는 21일 이지역에 대한 재개발사업계획안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조만간 인천시에 사업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주택재개발 사업이 올연말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송림4지구에는 25,33,44평형의 조합아파트와 일반분양 1천5백86가구,
14평형임대아파트 1백가구 등 모두 1천6백86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 인천 = 김희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