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충정로국제포럼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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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국제포럼이 22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
클럽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협 국회의원과 석희태 경기대 국제관계대학원장이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충정로국제포럼은 21세기를 앞두고 사회 각계 전문인사들이 민족과
국가문제 등에 관해 전문적 견해와 체험적 지식을 교환함으로써 일반
시민의 국제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총회직후 김진현 서울시립대총장은 "21세기 한국의 대외적 위상과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창립총회에는 심채진 한국경제신문 뉴미디어국장
조동만 한솔그룹 부사장 등 창립준비 상임위원을 비롯,
60여명의 준비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포럼에는 강창희.김재천.제정구.정세균 국회의원과
김판곤 현대자동차전무
목정래 SK텔레콤부사장,
김기정 연세대교수 (정외과)
원응순 경희대교수 (영어영문학과),
영화감독 박철수.정지영씨,
성악가 백인수.김은경씨,
구박 KBS영상사업단감사
박상기 시사저널편집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정규용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3일자).
클럽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협 국회의원과 석희태 경기대 국제관계대학원장이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충정로국제포럼은 21세기를 앞두고 사회 각계 전문인사들이 민족과
국가문제 등에 관해 전문적 견해와 체험적 지식을 교환함으로써 일반
시민의 국제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총회직후 김진현 서울시립대총장은 "21세기 한국의 대외적 위상과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창립총회에는 심채진 한국경제신문 뉴미디어국장
조동만 한솔그룹 부사장 등 창립준비 상임위원을 비롯,
60여명의 준비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포럼에는 강창희.김재천.제정구.정세균 국회의원과
김판곤 현대자동차전무
목정래 SK텔레콤부사장,
김기정 연세대교수 (정외과)
원응순 경희대교수 (영어영문학과),
영화감독 박철수.정지영씨,
성악가 백인수.김은경씨,
구박 KBS영상사업단감사
박상기 시사저널편집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정규용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