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서울모터쇼] 국내차 : 아시아자동차 .. 배출가스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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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자동차 전시관에서는 두개의 동력원을 적절히 사용해 엔진
배출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킨 "하이브리드 엔진"과 국내 처음으로
독자개발된 디젤 터보 인터쿨러 엔진인 "EF750TI엔진"이 관심 대상이다.
하이브리드 엔진은 디젤엔진과 유도전동기를 동력원으로 함께 사용해
엔진의 배출가스를 최대한 줄인 엔진이다.
특히 전자거버너가 사용돼 엔진의 성능및 배기가스 특성을 정밀하게
설정할수 있으며 엔진의 저공해화를 구현할수 있다.
배출가스 목표는 유럽이 2000년 이후 적용하는 "유로III" 규정의 80%
수준이다.
중대형 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EF750TI엔진은 1만7천cc급 V형 8기통 디젤엔진으로 트윈터보 및
분배형흡기계를 적용해 흡기효율을 향상시킨 엔진이다.
배기가스의 동압효과를 이용하도록 배기레이아웃을 구성해 기통간
배기간섭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3일자).
배출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킨 "하이브리드 엔진"과 국내 처음으로
독자개발된 디젤 터보 인터쿨러 엔진인 "EF750TI엔진"이 관심 대상이다.
하이브리드 엔진은 디젤엔진과 유도전동기를 동력원으로 함께 사용해
엔진의 배출가스를 최대한 줄인 엔진이다.
특히 전자거버너가 사용돼 엔진의 성능및 배기가스 특성을 정밀하게
설정할수 있으며 엔진의 저공해화를 구현할수 있다.
배출가스 목표는 유럽이 2000년 이후 적용하는 "유로III" 규정의 80%
수준이다.
중대형 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EF750TI엔진은 1만7천cc급 V형 8기통 디젤엔진으로 트윈터보 및
분배형흡기계를 적용해 흡기효율을 향상시킨 엔진이다.
배기가스의 동압효과를 이용하도록 배기레이아웃을 구성해 기통간
배기간섭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