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관 그랜드백화점 사장은 22일 "전라남조 향토물산전"을 통해 남도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을 고양한 공로로 허경만
전남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양윤모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