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2일 오후 김포 국제공항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취항 기념식을 갖고 서울-타슈켄트를 잇는 첫 비행기를
이륙시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