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재활용사업자 2천년까지 100억원 지원 .. 서울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재활용 산업기반을 확충,쓰레기 처리를 원활히 하기위해 올해 20
억원 등 2000년까지 모두 1백억원을 수도권지역 재활용 사업자들에게 융자지
원키로 했다.
시는 "업체당 1억~2억원씩의 자금을 연 5%의 저금리에 2~3년거치 3~5년 분
할상환으로 융자, 자동화처리시설 투자자금이나 운전자금으로 활용케 하겠다
"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6월 수도권 2백40개 재생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민
단체대표가 참여하는 가운데 융자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빠
르면 8월중에 자금을 대출해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까지 관련조례를 개정 공포할 예정이다. <김주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4일자).
억원 등 2000년까지 모두 1백억원을 수도권지역 재활용 사업자들에게 융자지
원키로 했다.
시는 "업체당 1억~2억원씩의 자금을 연 5%의 저금리에 2~3년거치 3~5년 분
할상환으로 융자, 자동화처리시설 투자자금이나 운전자금으로 활용케 하겠다
"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6월 수도권 2백40개 재생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민
단체대표가 참여하는 가운데 융자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빠
르면 8월중에 자금을 대출해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까지 관련조례를 개정 공포할 예정이다. <김주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