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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그리스 제외 13개회원국 단일통화참여 문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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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EU)은 15개회원국중 그리스와 이탈리아를 제외한 13개국이 오는
    99년 출범될 유럽단일통화 체제에 가입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23일 전망했다.

    EU 집행위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EU 회원국중 화폐통합에 관한
    마스트리트조약에 규정돼로 97년말까지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 미만으로 낮추기 힘들다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탈리아의 경우 재정적자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재정적자
    규모가 GDP의 3.2%를 기록한 후 오는 98년에는 3.9%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
    했다.

    그리스도 올해 GDP의 4.9%의 재정적자를 기록, 가입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프랑스와 독일은 단일통화체제 참여가 가능한 3%선을 각각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U는 올 한햇동안 각국의 재정적자 인플레이션등 기초로 오는 98년 5월에
    단일통화체제 가입국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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