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비업체인 대성산기(대표 김종학)는 오는 29일 경기 포천 신평리에
있는 본사공장에서 가연성 쓰레기 고체연료화 제조설비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에 설명회를 갖는 설비는 대성산기가 최근 개발한 제품으로 일반쓰
레기및 산업쓰레기를 열효율이 뛰어난 고체연료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한 장치이다.

문의 (0357)32-0414.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