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기, 가연성 쓰레기 고체연료화 제조설비 설명회 입력1997.04.25 00:00 수정1997.04.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설비업체인 대성산기(대표 김종학)는 오는 29일 경기 포천 신평리에있는 본사공장에서 가연성 쓰레기 고체연료화 제조설비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에 설명회를 갖는 설비는 대성산기가 최근 개발한 제품으로 일반쓰레기및 산업쓰레기를 열효율이 뛰어난 고체연료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한 장치이다. 문의 (0357)32-0414.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혹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폴스타, '아틱 서클' 폴스타 3·4까지 확대 폴스타는 스웨덴의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폴스타 아틱 서클(Arctic Circle)을 기존 폴스타 2에 이어 폴스타 3와 폴스타 4까지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아틱 서클 라인업은 오는 2월... 2 환경 스타트업 이노버스 "지난해 투명페트병 650만개 무인 회수" 환경 스타트업 이노버스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을 통해 지난해 약 650만 개의 페트병을 수거했다고 31일 발표했다.이노버스에 따르면 '쓰샘'을 통해 수집된 페트병은 자원 ... 3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연구개발 투자 10.3조 삼성전자가 매출 75조8000억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 300조9000억원, 영업이익 3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연간 매출은 2022년에 이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