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주엘라 작가 4인전"이 5월1~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여숙화랑
(549-7574)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독특한 공간감의 획득과 착시효과를 이용한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소토를 비롯 안젤 뤼크, 페레즈 플로어즈, 크루 디에즈의 작품
20여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