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7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환경 어린이 1백10명을
서울모터쇼가 열리는 한국종합전시장(KOEX)에 초청,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일요일인 이날 모터쇼 관람객수는 사상 최대치인 13만5천명을
기록했다.

<정종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