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동 32평 아파트 매각 .. 최저경매가격 1억5,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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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신대방동 565번지에 소재한 우성아파트 6동 205호 32평형(사건번호
96-53148)이 오는 5월 6일 서울지법 경매13계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지난 88년 11월 준공된 우성아파는 16~20층 14개 동의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는데다 보라매공원이 단지와 가까워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아파트단지 서쪽으로 20m 대로인 시흥대로와 접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감정평가액은 1억9천만원이며 현시세는 2억원선이다.
현재 1회 유찰돼 최저경매가는 1억5천2백만원으로 내려온 상태.
등기부등본상에는 93년 선순위근저당외 근저당 1건, 가압류, 압류 등이
있으나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세입자는 96년 10월 전입한 세입자 한가구가 2천만원의 보증금에 세들어
있으나 후순위여서 추가부담은 없을 전망이다.
< 김태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9일자).
96-53148)이 오는 5월 6일 서울지법 경매13계에서 매각될 예정이다.
지난 88년 11월 준공된 우성아파는 16~20층 14개 동의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는데다 보라매공원이 단지와 가까워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아파트단지 서쪽으로 20m 대로인 시흥대로와 접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감정평가액은 1억9천만원이며 현시세는 2억원선이다.
현재 1회 유찰돼 최저경매가는 1억5천2백만원으로 내려온 상태.
등기부등본상에는 93년 선순위근저당외 근저당 1건, 가압류, 압류 등이
있으나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세입자는 96년 10월 전입한 세입자 한가구가 2천만원의 보증금에 세들어
있으나 후순위여서 추가부담은 없을 전망이다.
< 김태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