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혁실천 범국민협의회 (의장 이세중 변호사)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건전한 가정의례 실천, 과소비억제 등
생활개혁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 근검절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 조주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