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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류 수출 호조 .. 대남미 통상현안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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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류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장익룡)에 따르면 1.4분기중 섬유류수출은
    41억 2천6백만달러를 기록, 전년동기보다 3.4%가 늘었다.

    남미지역,특히 브라질과의 통상현안이 원만히 타결되면서 직물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고 미국시장의 점진적인 경기회복으로 멕시코지역으로 수출이
    늘고 있는데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의류는 베트남 인도 등이 추격해 오고 있고 국내생산기반 해외이전이
    늘어 수출이 계속 줄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섬유원료는 2억3천7백만달러로 7.1%, 사류가 4억5천6백만달러
    로 38.9%,직물류가 24억1백만달러로 6.3% 늘어 수출증가세를 주도했다.

    의류는 10억3천만달러로 12.8%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폴리에스터섬유(9.9%) 나일론필라멘트(장섬유)(53.5%)
    폴리에스터F사(74.5%) 면직물(5.9%) 나일론직물(5.0%) 폴리에스터.면 혼방
    (P/C)직물(20.1%) 스웨터(2.7%)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폴리에스터직물(1.8%) 편직제의류(11.6%) 직물제의류(18.9%)는 수출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홍콩이 7.1%, 일본이 32.4% 각각 감소했으나 미국(10.0%)
    중국(24.5%) EU(23.2%)는 급증세를 보였다.

    한편 수입은 중국 베트남으로부터 중저가의류수입이 늘어 전년동기보다
    2.0% 증가한 12억5천7백만달러를 기록했다.

    < 채자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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