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서비스체제 구축 인력지원업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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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키위해 종합기업서비스체제(이
노넷)를 구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인력지원업무에 들어갔다.
종합기업서비스체제는 중기청 인력지원과를 주축으로 기협중앙회 노동
부인력은행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상공회의소 직업교육훈련사업단등 7개
관련기관이 참여,인력에 관한 각종 지원을 실시하게된다.
이에 따라 7개 기관중 어느기관에 문의해도 원스톱서비스를 받을수있게
됐으며 이노넷시스템구축이 완료되는 오는8월부터는 컴퓨터 인터넷등을
이용해 서비스 받을수 있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일자).
노넷)를 구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인력지원업무에 들어갔다.
종합기업서비스체제는 중기청 인력지원과를 주축으로 기협중앙회 노동
부인력은행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상공회의소 직업교육훈련사업단등 7개
관련기관이 참여,인력에 관한 각종 지원을 실시하게된다.
이에 따라 7개 기관중 어느기관에 문의해도 원스톱서비스를 받을수있게
됐으며 이노넷시스템구축이 완료되는 오는8월부터는 컴퓨터 인터넷등을
이용해 서비스 받을수 있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