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97년도 가톨릭언론대상 수상자 2명 선정 입력1997.05.02 00:00 수정1997.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천주교주교회 가톨릭매스콤위원회 (위원장 이갑수 주교)는 올해 가톨릭언론대상 수상자로 김정길 (53.신문부문) 매일신문상무와 김신혁(54.출판부문) 도서출판 서광사대표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4시30분 서울 절두산 성지내세계성체대회 기념교육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중증환자' 늘어 올해 설 연휴 기간(25~29일)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작년 설 연휴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증 응급 환자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전국 응급의료기관 41... 2 "이러면 尹 절대 못 나와"…전한길, 울먹이며 호소한 이유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하도록 놔둬선 절대 안 된다"면서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달라고 읍소했다.전 씨는 전날인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서 '... 3 "절박한 상황"…뉴진스 멤버 부모들, 직접 SNS 개설한 이유 [전문] 그룹 뉴진스와 하이브의 분쟁에 멤버들의 부모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하며 직접 입장을 밝힌다고 예고했다.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들은 31일 "이 계정은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