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신기술] 쌍용정보통신, 롤플레잉 3차원 게임 내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롤플레잉방식의 3차원 입체영상게임
"전사 라이안"을 내놓는다.
사용자가 주인공 라이안과 함께 이쉬비라는 상상의 별에서 대모험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이 게임은 외국제품과 비교해 손색없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3차원 입체영상으로 제작된 1백여 캐릭터의 생생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윈도95전용 게임으로 30명의 개발인원과 2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
4만4천원.
262-8260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일자).
"전사 라이안"을 내놓는다.
사용자가 주인공 라이안과 함께 이쉬비라는 상상의 별에서 대모험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이 게임은 외국제품과 비교해 손색없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3차원 입체영상으로 제작된 1백여 캐릭터의 생생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윈도95전용 게임으로 30명의 개발인원과 2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
4만4천원.
262-8260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