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창성 경총 회장, 일 일경련 회장과 협력방안 논의 입력1997.05.02 00:00 수정1997.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창성 경총회장은 조남홍 부회장과 함께 2일 오후 네모토 지로 일본 일경련 회장의 예방을 받고 양국의 노사관계 현황 및 두 단체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김영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배지 달고 일했다고 협박"...마트노조 고발장 제출 사진=마트노조민주노총 산하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배지를 달고 근무를 했다는 이유로 신상공개 등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마트노조는 4... 2 김가영 옹호 후 역풍맞은 유튜버…결국 故 오요안나 유족에 사과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를 옹호했던 유튜버 일주어터(본명 김주연)가 결국 사과했다.일주어터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사과문... 3 [속보] 윤 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