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성 경총회장은 조남홍 부회장과 함께 2일 오후 네모토 지로 일본
일경련 회장의 예방을 받고 양국의 노사관계 현황 및 두 단체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김영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