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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네이션 한다발에도 정성 담아..부모님/스승께 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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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가 많은 달.

    카네이션 한다발에 정성을 가득담아 드리면 평소의 부족함을 조금이나마
    덜수 있지 않을까.

    윤선 꽃예술중앙회(591-9111) 이윤선 회장은 "꽃상자를 활용하면 운반하기도
    쉽고 색다른 장식효과를 낼수 있다"고 말한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과 옛 스승께 정성어린 카드와 함께 카네이션
    꽃상자를 전해 드리자.

    <> 재료 =카네이션 보리 소국 스타치스 호엽란잎 골판지로 만든 상자
    부직포 오아시스

    <> 만드는 법

    1> 골판지 상자에 부직포를 두겹으로 편다.

    2> 셀로판지로 싼 오아시스를 고정시킨다.

    3> 카네이션 두송이와 보리를 길게 꽂은후 오아시스 중심부에 카네이션
    세송이를 포인트로 꽂는다.

    4> 흰소국 스타치스 보리를 짧게 잘라서 꽂는다.

    5> 호엽란의 아름다운 곡선을 살려 허전한 공간을 연출한다.

    * 카네이션에 직접 물스프레이를 하면 꽃잎이 검게 변하므로 주의할 것.

    < 박성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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