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시민영화축제 집행위원회, 영화발전 기여 극장 선정 입력1997.05.04 00:00 수정1997.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회 시민영화축제 (경제정의실천연합.한국영화제작가협회 공동주관) 집행위원회는 3일 한국영화발전에 기여한 극장 5곳을 선정 발표했다. 선발된 곳은 동아극장3관 (1위) 동아극장2관 (2위) 피카디리극장 (3위) 씨네하우스 (4위) 천호시네마 (5위).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피아니스트] 국제 콩쿠르 휩쓴 천재…"건반은 끝없는 가능성" 피아니스트 드미트리 마슬레예프(37)는 유년시절부터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1년 제21회 프레미오 쇼팽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2015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우승... 2 서울시향과 SM이 만났다…세계 첫 K팝 오케스트라 공연 K팝을 논할 때 SM엔터테인먼트는 빠질 수 없는 존재다. 아티스트 인기에 따라 흥망성쇠가 빠르게 바뀌는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이 회사는 ‘H.O.T.’ ‘S.E.S.’ 등 1... 3 "성공에 안주하기보단 새로운 음악 탐험하고파" “제 음악을 통해 인생이 사방이 막혀 있는 갑갑한 삶이 아니라 여전히 숨 쉴 공간이 있는 삶이라는 걸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이탈리아 출신의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