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진대회 수상자] 동탑 : 문영훈 <협동금속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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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공 창원공장에서 해외의존 품목인 빌지펌프및 고압피팅 2백18종과
유압용 슬리브 6종을 국산화해 수입대체는 물론 원가절감에 기여했다.
또 유사제품을 개발해 공급함으로써 원자력및 발전설비 화학플랜트
정유설비 반도체생산설비등 산업전반에 지대한 파급효과를 가져 왔다.
문사장은 우수인력양성에도 힘써 회사매출액의 0.3%를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직원들을 1인당 연 2회이상씩 각종 교육에 참가시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8일자).
유압용 슬리브 6종을 국산화해 수입대체는 물론 원가절감에 기여했다.
또 유사제품을 개발해 공급함으로써 원자력및 발전설비 화학플랜트
정유설비 반도체생산설비등 산업전반에 지대한 파급효과를 가져 왔다.
문사장은 우수인력양성에도 힘써 회사매출액의 0.3%를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직원들을 1인당 연 2회이상씩 각종 교육에 참가시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