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8일) '세계문학기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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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교실" <다솜방송 채널26> (오후 4시30분) =
역사의 희생양인 정신대 할머니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는 시간.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난지 5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신대 할머니들의 삶과 애환에 대해 기사를 통해
알아본다.
어려운 생활뿐 아니라 곱지 않은 사회적 시선속에서 자신들끼리 살아가는
정신대 할머니의 삶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세계문학기행" (밤 11시) =
96년 문학의 해를 맞아 CTN에서 특별 기획한 세계문학기행 12부작중
러시아 문학편 제1부.
소설 "죄와 벌" "까라마조프의 형제들"의 저자 도스토예프스키의
작가인생을 전기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소개한다.
감수는 러시아의 도스토예프스키 연구 1인자인 코간갈리나여사가 맡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8일자).
역사의 희생양인 정신대 할머니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는 시간.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난지 5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신대 할머니들의 삶과 애환에 대해 기사를 통해
알아본다.
어려운 생활뿐 아니라 곱지 않은 사회적 시선속에서 자신들끼리 살아가는
정신대 할머니의 삶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세계문학기행"
96년 문학의 해를 맞아 CTN에서 특별 기획한 세계문학기행 12부작중
러시아 문학편 제1부.
소설 "죄와 벌" "까라마조프의 형제들"의 저자 도스토예프스키의
작가인생을 전기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소개한다.
감수는 러시아의 도스토예프스키 연구 1인자인 코간갈리나여사가 맡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