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최영철(전부총리)/최기준(연세유업대표) 입력1997.05.08 00:00 수정1997.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영철 목포중고총동창회장(전 부총리)은 10일 모교에서 동문체육대회와 "목중고의 밤"행사를 갖고 재학생들에게 3천6백만원의 올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최기준 연세유업 대표이사는 창립35주년을 맞아 9일 아산공장에서 회사 발전에 공로가 큰 박병호 박기혁 원일한박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고등법원장 김대웅·중앙지방법원장 오민석 보임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후손에게 부끄러운 선조가 될 것인가 국가 경영은 실험 무대가 아니다대기업에는 후계자 제도가 있다. 오너가 있는 A그룹은 매년 말 CEO에게 후계자 5명을 선정하라는 공문을 보낸다. CEO는 자신이 유고 시, 즉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5명을 우선순위... 3 "전형적인 프리상" 김대호 아나운서 결국…MBC "확인 중"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사설에 MBC가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3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대호 아나운서는 최근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MBC 측은 "김대호 아나운서의 퇴사에 관해 확인된 부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