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용만기금액 급증 .. 수급 압박 요인될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신용투자자들의 만기도래금액이 시간이
    지날수록 많아져 향후 증시에 수급 압박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증권업협회가 월별 신용만기금액을 조사한데 따르면 5월중에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융자금액은 3천1백12억원으로 적지만 6월에는 5천55억원으로
    늘어난뒤 7월에는 8천6백89억원으로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만기도래 물량이 많아지는 것은 증시가 회복세를
    보인 지난 4월초부터 신용융자금액이 큰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신용융자금액이 현재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일부 증권사의 신용융자는
    만기가 5개월인 점을 고려하면 이같은 만기물량 증가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돼
    중기적인 증시수급 압박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백광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러닝 열풍' 타고 대박 노리더니…주가 폭락에 개미들 '패닉'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옛 오하임앤컴퍼니)가 상장 후 최저가까지 추락했다. 본업인 가구업이 부진한 가운데 대표의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으로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 유통 사업까지 좌절되면서다. 주...

    2. 2

      BoA "트럼프, 물가 낮추기→경기민감주 베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고용이 엇갈리게 나온 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고용 증가는 예상보다 적었지만, 실업률은 예상보다 더 낮아졌죠. 미 중앙은행(Fed)은 1월 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투자자들은 ...

    3. 3

      AI·반도체주 랠리…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조정을 겪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매수세가 다시 강하게 몰리면서다.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