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는 8일 중국과 베트남으로부터 각각 심양과 하노이 주재사무소
설치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제일은 내달중 심양과 하노이사무소를 각각 개설,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