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야생동물...' 중간보스역에 드니 라방 기용 입력1997.05.08 00:00 수정1997.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네트워크 (대표 최재균)는 제작중인 영화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마피아조직 중간보스 역에 프랑스 배우 드니 라방을 기용했다. 드니 라방은 "뽕네프의 연인들"에서 줄리엣 비노쉬를 사랑하는 거리의 부랑자역을 맡은 개성파 연기자. 문의 755-1552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터기업 격전장 된 팬덤 플랫폼…하이브, SM 이어 카카오도 참전 K팝 스타와 팬들간의 소통을 위해 개발된 팬덤 플랫폼이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새 격전장으로 떠올랐다. 기업이 아티스트의 앨범, 공연&nbs... 2 '행복'과 '의미' 그리고 '심리적 풍요로움'으로 이루어진 좋은 삶 저마다 ‘잘 살고 싶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잘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어떤 사람은 행복해야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의미 있는 삶이 더 중요하다고... 3 연휴 마지막날 전국 영하권 '꽁꽁'…빙판길 주의 [날씨]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 17∼1도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낮은 기온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다. 운전자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