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의정부/양주/동두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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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펄프 (대표 최병민)
산업용 포장재인 백판지와 화장지 종이기저귀등을 제조하는 국내 굴지의
종합제지 메이커.
66년 3월 창립된 뒤 철탑산업훈장과 생산성대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는 등
성장해 왔다.
96년 무선데이타 통신업에 진출해 주목받았다.
자본금은 1백8억원, 96년 매출액은 2천3백33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블TV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법인주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 인터엠(대표 조순구)
83년 창업된 뒤 국내 음향기기산업을 이끌어왔다.
기존의 방송음향기기 중심에서 벗어나 영상기기 산업에 진출함으로써
세계적인 매스미디어 전문업체를 지향하고 있다.
자본금은 70억원, 96년 매출액은 6백14억원이었다.
성북지역 SO인 한국케이블TV 북부방송과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권을 획득하면 시청자 손실보상보험에 가입하겠다는 것을 약속으로
내걸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산업용 포장재인 백판지와 화장지 종이기저귀등을 제조하는 국내 굴지의
종합제지 메이커.
66년 3월 창립된 뒤 철탑산업훈장과 생산성대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는 등
성장해 왔다.
96년 무선데이타 통신업에 진출해 주목받았다.
자본금은 1백8억원, 96년 매출액은 2천3백33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블TV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법인주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 인터엠(대표 조순구)
83년 창업된 뒤 국내 음향기기산업을 이끌어왔다.
기존의 방송음향기기 중심에서 벗어나 영상기기 산업에 진출함으로써
세계적인 매스미디어 전문업체를 지향하고 있다.
자본금은 70억원, 96년 매출액은 6백14억원이었다.
성북지역 SO인 한국케이블TV 북부방송과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권을 획득하면 시청자 손실보상보험에 가입하겠다는 것을 약속으로
내걸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