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안동/영주권..계몽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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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몽사 (대표이사 김춘식)
아동도서전집과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전문업체.
국내 최초로 CD-ROM 백과사전을 개발하는 등 멀티미디어산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방송사업에 활용, 지역경제와 문화발전을 촉진
시킨다는 계획.
46년 대구에서 창립돼 96년말 현재 자산규모 9백49억원, 자본금 1백28억원
의 중견출판업체로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백98억, 당기순익 23억원을 기록했다.
<> 한미약품공업 (대표이사 이상훈)
73년 설립돼 정장제, 항생제등의 의약품생산을 주축으로 연질캅셀의 위탁
생산 등을 하고 있는 제약업체.
지난해 매출액 8백8억원, 수출실적 1백65억원을 기록했다.
96년말 현재 자산규모는 1천1백63억원, 자본금 1백12억원.
오래전부터 방송에 뜻을 뒀으며 시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했다.
중계유선과 협력, 난청이 심한 안동지역을 조기에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아동도서전집과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전문업체.
국내 최초로 CD-ROM 백과사전을 개발하는 등 멀티미디어산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방송사업에 활용, 지역경제와 문화발전을 촉진
시킨다는 계획.
46년 대구에서 창립돼 96년말 현재 자산규모 9백49억원, 자본금 1백28억원
의 중견출판업체로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백98억, 당기순익 23억원을 기록했다.
<> 한미약품공업 (대표이사 이상훈)
73년 설립돼 정장제, 항생제등의 의약품생산을 주축으로 연질캅셀의 위탁
생산 등을 하고 있는 제약업체.
지난해 매출액 8백8억원, 수출실적 1백65억원을 기록했다.
96년말 현재 자산규모는 1천1백63억원, 자본금 1백12억원.
오래전부터 방송에 뜻을 뒀으며 시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했다.
중계유선과 협력, 난청이 심한 안동지역을 조기에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