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사장에 김태식씨 선임 입력1997.05.09 00:00 수정1997.05.0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쌍방울은 8일 김태식(63)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이의종 전 사장은 신병을 이유로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했다. <채자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3 "빚 독촉 전화에 괴로웠는데"…'채무자대리인'이 대신 받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