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쌍방울은 8일 김태식(63)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이의종 전 사장은 신병을 이유로 지난 7일 사의를 표명했다.

<채자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