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11일) '아름다운 그녀'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별기획" <아름다운 그녀> (SBSTV 오후 9시50분) =
혼자 집에있던 준호는 무로함을 덜기위해 집안청소를 한다.
그러면서 우연히 선영과 전남편 진우의 앨범과 녹음기를 발견하곤
질투심을 느낀다.
동수의 소식이 궁금하던 준호는 덕배를 만나 동수가 일하는 나이트클럽을
찾아간다.
동수는 준호에게 자신과 같은 처지가 되지말고 링에서 쓰러질 때까지
권투를 하라고 충고한다.
<>"특별기획" <파랑새는 있다> (KBS2TV 오후 7시55분) =
하룻밤을 보내서라도 쫓겨나지 않으려면 패티정은 양사장의 냉정한
거절에 절망한다.
병달은 봉미가 밉지만 한편으론 싫지만은 않다.
게다가 봉미의 살아온 환경과 진실된 일면을 알게되자 연민을 느낀다.
봉미는 나름대로 별달을 통해 자신의 외로우믈 달래려고한다.
<>"일요초청특강" (EBSTV 오전 10시40분) =
요즘응 교사의 권위가 약해지고 있다.
이는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에도 이유가 있겠지만 교사 스스로도 반성을
해야한다.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 스스로 자신들을 되돌아 보고 우리도 다시 한번
교사의 참된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0일자).
혼자 집에있던 준호는 무로함을 덜기위해 집안청소를 한다.
그러면서 우연히 선영과 전남편 진우의 앨범과 녹음기를 발견하곤
질투심을 느낀다.
동수의 소식이 궁금하던 준호는 덕배를 만나 동수가 일하는 나이트클럽을
찾아간다.
동수는 준호에게 자신과 같은 처지가 되지말고 링에서 쓰러질 때까지
권투를 하라고 충고한다.
<>"특별기획" <파랑새는 있다> (KBS2TV 오후 7시55분) =
하룻밤을 보내서라도 쫓겨나지 않으려면 패티정은 양사장의 냉정한
거절에 절망한다.
병달은 봉미가 밉지만 한편으론 싫지만은 않다.
게다가 봉미의 살아온 환경과 진실된 일면을 알게되자 연민을 느낀다.
봉미는 나름대로 별달을 통해 자신의 외로우믈 달래려고한다.
<>"일요초청특강" (EBSTV 오전 10시40분) =
요즘응 교사의 권위가 약해지고 있다.
이는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에도 이유가 있겠지만 교사 스스로도 반성을
해야한다.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 스스로 자신들을 되돌아 보고 우리도 다시 한번
교사의 참된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