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종합금융은 12일 홍콩에서 1억달러규모의 변동금리부외화채권(FRN)
발행 서명식을 갖는다.

발행금리는 리보+0.65%(만기 5년)이며 주간사는 독일의 대표적 투자은행중
의 하나인 도이치 모르간 그렌펠이 맡았다.

<오광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