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N 1억달러규모 발행...아세아종금 입력1997.05.12 00:00 수정1997.05.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세아종합금융은 12일 홍콩에서 1억달러규모의 변동금리부외화채권(FRN)발행 서명식을 갖는다. 발행금리는 리보+0.65%(만기 5년)이며 주간사는 독일의 대표적 투자은행중의 하나인 도이치 모르간 그렌펠이 맡았다. <오광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서 건너온 샌드위치 '오픈런' 벌어졌는데…4년 만에 결국 신세계푸드 자회사 스무디킹코리아가 국내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SPC그룹은 샌드위치 전문점 에그슬럿 등 일부 외식 브랜드 매장을 폐점했다. 고물가 속 외식경기 침체가 지속되자 기업들이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며 수익성... 2 한켐·인스피언 등 6개사 수요예측 이번 주에는 한켐을 비롯한 6개 회사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일반 청약을 진행하는 곳은 없다.한켐과 인스피언은 23~27일 나란히 수요예측에 나선다. 한켐은 탄소화합물 첨단 소... 3 '빅컷 효과' 미 증시 최고의 9월…고평가 불안 커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에 힘입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고평가 우려도 커지고 있다.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