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통신사업] 시외전화 : (신청업체) 한국고속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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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이 대주주(지분율10%), 도로공사가 2대주주(9%)로 참여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지분율이 79%로 중소기업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초기에 납입자본금 1천억원,종업원 3백50명수준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저렴한 요금, 독창적 서비스, 과감한 연구개발로 가장 경쟁력있는
시외전화사업자로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있다.
도로공사의 광통신망과 전국에 산재한 제일제당의 건물을 활용해
초기투자를 줄이고 중복투자를 최소화해 조기에 서비스를 안정시킬수
있다는 분석이다.
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그해 국내시외전화시장의 6%,2002년 19%를
차지하고 4차연도인 2001년부터 흑자경영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위해 요금을 데이콤보다 10%이상 낮게 정하고 공휴일은 하루종일
특별할인율(50%)을 적용해 통화수요를 분산 조절할 계획이다.
또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3백65일 24시간 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하고
불만전화모니터링제, 상세요금내역서비스 등도 계획하고 있다.
서비스종류도 시외자동전화서비스 무료공중전화서비스등 기본 서비스외에
착신과금서비스 신용통화서비스 가상사설망서비스등 지능망서비스,
제3자과금.분할과금서비스 마일리지서비스 직접접속서비스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고객확보를 위해서는 유통관련 주주사들이 전국에 걸쳐 구축해둔 판매망과
통신관련 주주사들의 대리점을 적극 활용하고 은행이나 보험사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2일자).
컨소시엄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지분율이 79%로 중소기업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초기에 납입자본금 1천억원,종업원 3백50명수준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저렴한 요금, 독창적 서비스, 과감한 연구개발로 가장 경쟁력있는
시외전화사업자로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있다.
도로공사의 광통신망과 전국에 산재한 제일제당의 건물을 활용해
초기투자를 줄이고 중복투자를 최소화해 조기에 서비스를 안정시킬수
있다는 분석이다.
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그해 국내시외전화시장의 6%,2002년 19%를
차지하고 4차연도인 2001년부터 흑자경영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위해 요금을 데이콤보다 10%이상 낮게 정하고 공휴일은 하루종일
특별할인율(50%)을 적용해 통화수요를 분산 조절할 계획이다.
또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3백65일 24시간 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하고
불만전화모니터링제, 상세요금내역서비스 등도 계획하고 있다.
서비스종류도 시외자동전화서비스 무료공중전화서비스등 기본 서비스외에
착신과금서비스 신용통화서비스 가상사설망서비스등 지능망서비스,
제3자과금.분할과금서비스 마일리지서비스 직접접속서비스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고객확보를 위해서는 유통관련 주주사들이 전국에 걸쳐 구축해둔 판매망과
통신관련 주주사들의 대리점을 적극 활용하고 은행이나 보험사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