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통신사업] 무선호출 : (신청업체) 21세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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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고속무선호출서비스를 개시하고 99년말까지 부산.경남지역
전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엔케이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문자호출 플렉스기술등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기술개발은 대주주인 엔케이텔레콤 산하의 연구소, 엔케이전자의
전자기술연구소, 엔케이전선기술연구소, 엔케이디지털의 소프트웨어연구소
등이 맡기로 했다.
오는 2001년까지 2백8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기술개발은 물론
기술인력 양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또 미국의 무선호출기 생산업체인 인텍 및 시카고지역 무선호출업체인
소스원과도 기술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미국 영국 중국 태국 필리핀 홍콩 대만
일본등 11개국에 설치된 엔케이텔레콤의 현지법인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 주주사인 삼우통신 금양통신 C&S테크놀로지등과 협력할 계획이다.
영업망 구축도 주주사의 힘을 빌릴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2일자).
전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엔케이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문자호출 플렉스기술등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기술개발은 대주주인 엔케이텔레콤 산하의 연구소, 엔케이전자의
전자기술연구소, 엔케이전선기술연구소, 엔케이디지털의 소프트웨어연구소
등이 맡기로 했다.
오는 2001년까지 2백8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기술개발은 물론
기술인력 양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또 미국의 무선호출기 생산업체인 인텍 및 시카고지역 무선호출업체인
소스원과도 기술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미국 영국 중국 태국 필리핀 홍콩 대만
일본등 11개국에 설치된 엔케이텔레콤의 현지법인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 주주사인 삼우통신 금양통신 C&S테크놀로지등과 협력할 계획이다.
영업망 구축도 주주사의 힘을 빌릴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2일자).